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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내 근육의 양은 20대 중반에 최대에 도달한다. 그리고 40대부터 10년마다 8%씩, 70대 이후에는 10년마다 15%씩 감소하게 되어, 80세가 되면 젊었을 때 근육의 절반만 남게 된다. 그래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어떤 단백질을 섭취하느냐가 관건 최근 연구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2020-07-13 오후 6:04:12
1일 1식 혹은 특정 시간을 정해두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간헐적 단식이 인기다. 특별히 식사량을 줄일 필요가 없이 정해진 단식시간만 잘 지키면 되기에, 매우 간단하면서도 체중감량 효과는 확실하기 때문이다.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간헐적 단식으로 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면, 우리 신체는 음식에서 얻은 에너지를 모두 고
2020-07-13 오후 6:03:35
탯줄이 잘려 나가고 흉터로 생긴 배꼽, 이는 일종의 흔적일 뿐 딱히 수행하는 기능은 없다. 다만 사람마다 배꼽이 차지하는 위치가 거의 비슷해 신체의 기준점으로 삼을 뿐이다. 그렇다면 배꼽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많은 전문가는 배꼽 모양만으로도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고 한다. 배꼽 모양으로 알 수 있는
2020-07-13 오후 6:02:59
나이가 들수록 몸의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다. 신체 고유의 기능을 점차 잃어가면서 어릴 때는 잘 되던 동작도 점차 따라 하기 어려워짐을 느끼게 되는데 대표적으로는 ‘다리 찢기’가 있다. 성인과 비교해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높은 아이들은 큰 노력 없이 대부분 다리 찢기가 가능하다. 노년기를 비롯해 별다른
2020-07-13 오후 3:14:10
엄지손가락을 빠는 것은 아기들이 가진 전형적인 습관이지만 Healthline에 따르면 손 전체, 주먹, 엄지손가락이 아닌 손가락을 빠는 경우 단순한 습관이 아닌 다른 원인이 작용했을 수 있다. 배고픔 갓 태어난 달의 아기들은 손을 빠는 행동으로 배고픔을 전할 수 있다. 아기들은 우유병이나 젖꼭지를 빨 때마다 음식을 얻기 때문에 자연
2020-07-13 오후 1:10:17
한 입 베어 물면 새콤하고 달달한 과즙이 터지는 복숭아의 계절이 왔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복숭아는 식감과 더불어 맛과 향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 중 하나다.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복숭아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소화 촉진 중간 크기의 복숭아 하나에는 섬유질 일일 섭취 권장량의 약 10%가
2020-07-13 오전 11:30:33
허기짐은 식사 때를 알리는 신체의 정상 반응이다. 즉, 에너지를 채울 시간이 되었으니 식사를 하라고 알리는 신호. 하지만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반복해서 울린다면 허기짐을 채우기보다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학포털 Medical daily에서는 당신이 먹어도 먹어도 또 배가 고픈 이유에 대해 소개한다.
2020-07-10 오후 5:28:03
Q. 목과 연결되는 턱 근육이 위로 당겨지면서 눈썹 근육까지 함께 위로 올라간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건가요? A. 말씀하신 증상은 이상운동질환에 해당할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과 진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전엔 안면마비가 있었다면 안면마비가 호전되면서 발생하는
2020-07-10 오후 4:05:09
셀레늄은 DNA 합성, 재생산, 면역, 내분비, 대사, 심혈관계 시스템 과정과 같은 다양한 신체 기능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견과류, 시금치, 버섯, 동곡물, 마늘, 각종 육류와 연어와 고등어 등 해산물, 우유와 치즈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식생활보충원(ODS)은 성인뿐 아니라 14세 이상 어린이도 하루 55㎍을 섭취할 것을 권
2020-07-10 오후 4:04:11
남성들에게 코털 다듬기는 일상적인 관리 가운데 하나다. 사춘기를 지나며 자라기 시작하는 코털은 40대 이상 중 장년층이 되면 굵어지고 길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두드러진다. 코털은 호흡할 때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세균,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막아준다. 또 점막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줌으로써 코의 면역반응을 담당
2020-07-10 오후 3: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