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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수액의 흐름을 조정하는 ‘섬모’가 나는 형태가 선천성 수두증(뇌수종)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일본 나고야 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선천성 수두증은 뇌에 수액이 쌓여 뇌를 압박하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섬모는 폐의 기관지 등에도 존재하며, 천식 등 다른 질병의 원인 규명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섬모는 체내에서 뇌 주위를
2017-08-08 오후 5:28:15
2017-08-08 오후 5:27:27
부정교합은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기간이 단축되며, 부종교합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17-08-08 오전 9:14:36
Q. 요산수치가 계속 낮아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요산수치를 낮추려면 어떤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요산수치가 높다고 진단이 되셨다면, 식사조절을 통해 요산의 수치를 낮춰서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요산 수치가 계속 높으면 신장질환이나 요산결석이 생길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관절에 요산나트륨이 축적되어서 통증과
2017-08-07 오후 5:48:40
2017-08-07 오후 5:46:43
여성형유방증(여유증)의 병적 원인으로는 고환암, 고환염, 뇌하수체 종양, 안드로겐 내성 증후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신부전, 만성 간질환 등이 있습니다.
2017-08-07 오전 9:04:02
Q. 건강검진을 했는데 간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비만하면 간수치가 높게 나오나요?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간수치를 내릴 수 있나요? A. 비만이면 지방간에 의한 영향으로 간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간수치는 간세포의 손상 때문에 간세포 내에 있던 효소가 혈중으로 방출되어 수치가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상승 정도는
2017-08-04 오후 3:27:57
2017-08-04 오후 3:26:48
여성이 일찍 폐경기를 겪을수록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타울란트 무카(Taulant Muka) 박사팀은 45세 이상의 여성 3,969명을 약 9년 동안 추적 연구했다. 참가자들은 3~5년마다 건강 검진을 받았으며, 처음에는 당뇨병이 없었으나 약 9년 동안 348명이 당뇨병 진단을
2017-08-04 오후 3:23:53
2017-08-04 오전 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