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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오후 3:03:21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 많은 사람은 피부에 끼치는 영향만을 생각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양산을 쓰고, 모자를 쓰며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방법을 찾아 실천한다. 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손상을 입는 것은 피부뿐만이 아니다. 두피와 모발 역시 손상을 입기 쉽다. 머리숱이 적거나 탈모 증상이 있는 경우
2016-06-28 오전 11:11:02
2016-06-23 오전 10:08:02
피부 관리에 힘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1일 1팩 등 팩을 통한 피부 관리법이 아주 흔한 시대가 됐다. 이런 가운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천연 팩을 만들어 쓰는 이들도 많다. 그중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바로 ‘흑설탕 스크럽’이다. 흑설탕에는 천연 항박테리아 성분이 들어있다.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도 회복이 가능하고,
2016-06-16 오후 3:31:07
원치 않는 부위의 색소침착 고민. 그중에서도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는 6월이 되면 엉덩이 색소침착에 대한 고민이 커진다. 엉덩이 부위 색소침착은 엉덩이뼈나 의자 등에 의한 지속적인 자극과 마찰로 생기며, 이 밖에 너무 타이트한 옷, 노화, 피부질환 등에 의해서도 자극될 수 있다. 엉덩이 색소 침착 원인 △ 잦은 마찰과 압력 =
2016-06-13 오후 4:45:32
Q. 상처 난 피부에 소독약을 바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소독약 종류가 세 가지가 있네요. 포비돈, 세네풀, 과산화수소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소독약이 따로 있을까요? 또 세 가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상처에 알맞은 소독약을 쓰고 싶어요. A. 세 가지 소독약 중 포비돈, 세네풀은 일반의약품으로, 과산화수소는
2016-06-08 오후 1:49:58
2016-06-07 오후 3:23:11
티눈은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각질이 두꺼워져 원뿔형의 중심핵을 중심으로 통증이나 염증이 유발되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굳은살과 티눈을 착각하기도 쉬운데, 표피 자극으로 각질이 증가해 넗은 부위에 작용하면 굳은살이 생기며, 국소 부위에 집중되면 티눈이 생긴다. 티눈은 굳은살과 다르게 통증이 있다. 아파서 걷기 힘든 ‘티눈’, 생기는
2016-06-03 오후 4:43:31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습진, 무좀과 같은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 무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백선으로, 여름철 성인 남성과 하이힐이나 스타킹을 착용하는 여성에서 발병률이 높다. 여름철 무좀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균’이 고온다습하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활발해지는데, 더운 날씨로 땀을
2016-06-02 오후 3:47:25
때이른 무더위와 함께 ‘오존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다’는 일기예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높은 오존과 자외선 지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존의 두 얼굴, 좋은 경우와 해로운 경우는? 오존은 산소의 3원자 형태로 된 기체로 대기 구성 성분의 하나이다. 이 오존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2016-06-02 오전 10: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