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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동전이? 거울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원형탈모, 머리에 꼭 동전을 박아 넣은 듯이 동그랗게 빠져버린 머리를 보며 한숨짓는 원형탈모 환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탈모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남성에게 국한된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원형탈모는 다릅니다. 남성은 물론 이거니와 여성, 그리고 어린 아이에게 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형탈모는 다른
2008-01-17 오후 6:46:06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피부미용 시술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와 더불어 피부관리실, 미용실 등에서 불법 미용시술 또한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주의가 요구된다.점빼기나 귀뚫기도 성형수술이라구요!?대한피부과의사학회는 성형시술은 물론 점빼기나 귀뚫기 등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미용시술이라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2007-12-27 오후 5:19:32
건선 너 피부병 아니니? !건선은 피부가 부분적으로 넓적하고 붉게 두꺼워지며 하얗게 껍질이 생기는 질환으로 가려운 증상을 동반하며 신체의 일부분 또는 여러 부위에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피부병에 있어 가려움증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지만 가려움뿐 아니라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문제 때문에 사회활동의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심한 아토피로 자살을 선택
2007-11-16 오후 1:34:01
임신 후 신체 변화, 호르몬 변화가 원인 임신과 동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모체의 호르몬 변화 때문입니다. 여성 또는 남성 호르몬의 증가, 피부의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의 증가, 기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증가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신체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출산 후 호르몬
2007-10-18 오후 4:53:04
초음파는 인간이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동하는 음으로 진동수가 약 18,000Hz을 넘는 음파를 말하는데, 이러한 초음파 진동을 이용하면 온열이 함께 자극되어 근육강화, 탄력성 증가, 조직내의 영양공급을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주름, 기미, 여드름, 흉터, 셀룰라이트, 모세혈관 등의 다양한 문제성 피부를 건강한 피부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2007-10-11 오후 5:15:05
▶ 헤어트리트먼트, 왜 필요할까? 머릿결이 거칠어진다는 것은 모근의 표피인 큐티클이 손상을 입어 단백질이 빠져 나간 상태를 말한다. 큐티클이란 모발의 가장 바깥쪽 단백질 성분으로 모발 손질에서 가장 바깥층이기도 하다. 염색을 하게 되면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가 약의 화학적 성분이 머릿결에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질을 빼내기 때문이다. 모발은 기본적으로 죽은 세
2007-09-06 오후 6:26:49
▶ 속 시원하게 샴푸하는 방법! 브러싱 샴푸 전 브러싱을 통해 더러움을 어느 정도 제거해야 한다. 또 헝클어진 머리카락 그대로 샴푸를 하면 모발이 상할 수 있으므로 샴푸 전 브러싱은 필수적이다. 온도 더운물에 모발을 적신 뒤, 적당량의 샴푸제를 손바닥에 따라 거품이 잘 일도록 문지른다.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만졌을 때 따뜻한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
2007-08-30 오후 4:19:22
칼 대지 않고 하는 비만 시술법 팔다리, 배, 옆구리 등 국소 부위에 붙은 살 때문에 날씬함에도 불구하고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국소비만 또한 전신비만과 마찬가지로 운동 및 식이 조절이 권장됩니다. 이에 더하여 지방세포를 파괴시키는 체외충격파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비
2007-08-16 오후 5:23:32
▶ 어떤 머리카락에도 괜찮은 ‘도끼빗’과 쿠션 브러시 브러싱을 못하는 굵은 웨이브라면 무식해 보이는 일명 ‘도끼빗’을 사용한다. 사실 웨이브 모발의 경우 브러싱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엉킨 모발은 가끔 풀어주어야 오히려 컬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빗살이 성긴 브러시를 이용해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까지 빗은 다음 모근부터 중간 부분까지 부드럽게 쓸어 내린다
2007-07-12 오후 3:30:15
모발 상태나 두피 상태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아주 건강한 상태의 모발이라 하더라도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는다면 탈모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더구나 요즘 대세인 동안 열풍에 발맞춰 이제는 머리카락과 두피를 젊고 윤기 있게 관리하는 것이 트렌드. 샴푸, 트리트먼트 등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기본 관리에 신경을 쓰자. ▶ 브러싱으로 탈
2007-06-28 오후 4:51:13